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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와 우크라이나: 크렘린의 하이브리드 전쟁 주요 특징

시리아의 2011년 혁명과 우크라이나의 2014년 혁명은 푸틴의 꼭두각시인 아사드와 야누코비치를 겨냥한 혁명이었다. 시리아인들과 우크라이나인들은 각자의 조국이 문명화된 국가가 되길 바라며 거리로 나섰다. 시리아는 아랍 국가이며 이슬람권 국가이고, 우크라이나는 유럽 국가이며 오랜 기간 여러 나라로부터의 침략을 받았다. 하지만 모스크바는 시리아와 우크라이나가 자결권을 갖는 것을 가만히 두지 않았다. 멸망된 제국을 꿈꾸는 난쟁이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시리아와 우크라이나를 자신의 품 안에서 놓지 않으려고 한다. 첫 번째로는 시리아, 다음으로는 우크라이나와 비밀스럽고 전례가 없을 정도로 배신적이고 비열한 전쟁을 촉발했다.

비밀스러운 전쟁의 모든 방법과 기술은 우선적으로 시리아에서 시험되었다.
혁명이 시작된 이래로 푸틴 정권은 시리아 내정에 개입하며 아사드 정권에 지지를 보냈다. 러시아는 시리아에 무기와 탄약뿐만 아니라, 군인과 용병을 보냈다. 시리아의 군 내부에는 러시아 장교들이 있었으며,

85% of Russian air strikes targeted where #ISIL isn't even present; #Russia is fighting Assad's civil war - not ISIL [1]

이들은 실질적으로 전쟁을 이끌었다. 시리아는 전쟁에 관한 국제 규범 및 규칙 위반, 더불어 이슬람 내 전쟁 규칙을 위반하며 유례없는 더러운 전쟁 방법 및 기술과 직면했다. 러시아 장교들이 이끄는 아사드 군대, 샤비하 단체와 용병들은 민간인을 인간 방패로 사용했다. 주요 지점은 학교, 모스크, 인구 밀집 지역이었다. 의도적으로 주택가에 포격과 폭격을 퍼부었다. 주로 시리아 남쪽의 홈스, 다라, 그리고 다마스쿠스 근교(특히 후타(Huta))가 주요 대상이었다. 이후 SUCD 탄도 미사일로 포격을 가했다. 미사일에 효율적 유도 장치가 없었으므로, 대규모 정착지에 미사일이 떨어졌다. 이러한 사실은 국제 기관이 그 잔혹함을 인정했다 [2].

Putin [3]동시에 아사드 정권은 시민 포격을 반군이 자행했다고 선전했다. 이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과 용병들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러시아 미디어가 보도했던 것을 떠올리게 한다. 대규모의 러시아 선전원들은 2011년부터 정보전을 수행하기 위해 시리아로 갔다. 이들이 연습했던 거짓말과 거짓 정보 기술을 [4] 이후 우크라이나에 사용하였다.

 

모든 아사드 정권의 범죄 행위 원인은 반군이었다. 한 때 다마스쿠스에서는 테러 공격이 수 차례 발생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차량 폭탄이 터졌고, 수 십 명의 사람들이 사망했다. 러시아와 친아사드 언론은 사건의 배후로 반군을 지목했다. 그러나 이후에 이 테러는 아사드의 첩보 기관이 배후였다고 밝혀졌다. 때로는 테러가 일어나기 이전에 TV에서 테러와 관련한 보도를 내보냈다. 다른 경우에는 테러 공격이 발생한 지 몇 분 후에 기자들이 테러 현장에 왔던 경우도 있었다. 이는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정말 유사하다!

공식적으로 러시아군은 시리아에서 현재 활동하기 시작했지만, 사실은 2011년부터 존재했다. 또한 러시아 파일럿이 시리아 공군 비행기를 타고 시리아를 폭격하기도 하였다. 현재의 공식적인 중재는 아래와 같은 이유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1. 우크라이나에서 낭패를 본 푸틴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절실히 작은 승리를 필요로 한다.
  2. 무기력한 아사드 정권이 무너지게 내버려 두지는 않을 것이다.
  3. 많은 난민들을 시리아에서 유럽연합으로 가도록 만든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러시아는 이미 러시아에서 살고 있는 난민들을 내쫓기 시작했다.

 

하이브리드 전쟁이라고 불리는 비밀스러운 전쟁의 모든 기법은 시리아에서 시험 후 우크라이나에 적용되었다. 현재의 시리아 사태 중재는 우크라이나와의 더 큰 스케일의 전쟁에 대한 리허설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크라이나인들은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